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 - 100만원 바우처 포인트 지급

아기를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하게 되면 많은 경비가 발생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산후조리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조리원에서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100만 원 바우처 포인트 지급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대상

서울시 거주 6개월 이상 산모로서 서울시 출생신고로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산모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로 다음과 같이 3가지 지원에 한정하여 100만 원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 산모 신생아 건강도우미 서비스 개인부담금의 90%를(5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지원합니다.

②  한약조제, 의약품, 건강식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③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 체형교정, 전신마사지, 붓기관리, 탈모관리, 요가, 필라테스 등이 있으며 산후우울증 검사 및 상담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 ②,③ 번 서비스에 대해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을 제공합니다. 산후조리원 내 붓기관리, 체형교정 서비스 등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후조리원과 업종코드가 분리되고 별도 결제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내용

산후조리원에서 기본 이용료 결제는 불가하며 산후조리원 내 붓기관리, 체형교정 등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는 가능합니다.  9월부터 시행이 되는데 7월 1일에서 8월 31일 사이에 출산한 경우라면 산모신생아 건강도우미 서비스 경우 개인부담금을 우선 결제하고 9월 1일 이후 서울맘케어www.seoulmomcare.com  에서 영수증 및 계좌번호를 등록하여 소급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50만 원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산후운동수강서비스, 의약품, 한약조제, 건강식푸구매인 경우에는 9월 1일 서울맘케어 홈페이지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익일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생성되며 바우처 생 성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신청요건은 서울시 거주 6개월 이상 산모이나 사용은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능합니다.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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